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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다섯쌍둥이'…저출생 속 희망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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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에 팡팡레인저 떴다! 5쌍둥이 탄생에 윤석열 대통령도 축하
경기도 동두천시에 국내 최초 자연임신 다섯쌍둥이가 탄생했다.
30대 교육공무원 부부에게 태어난 3남 2녀의 다섯쌍둥이는 지난 20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건강하게 세상에 나왔다.
엄마는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 후 첫 치료 후 바로 임신이 되었으며, 다섯쌍둥이가 확인되면서 파워레인저에 빗대 '팡팡레인저'라는 태명을 얻었다.
병원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다섯쌍둥이의 무사 분만을 도왔다.
윤석열 대통령은 체코 방문 중에도 이 소식을 접하고 축하와 감사를 전했으며, 정부의 지원을 약속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2024-09-22 18: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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