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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2차 시험관 성공? 관상가 “41세에 아기 준비”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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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관상가에게 임신 운세 듣다! '아빠하고 나하고' 흥미진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함익병 부녀의 사돈댁 방문과 손담비의 임신 운세 이야기가 공개된다.
함익병은 사돈과의 교육관 차이에 놀라워하고, 손담비는 관상가에게 임신 가능성을 점쳐본다.
손담비는 관상가로부터 '말년 운이 기가 막히게 좋은 초대박 얼굴'이라는 칭찬을 들었지만, 곧 임신에 대한 질문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과연 손담비는 관상가로부터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까? 25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22 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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