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손예진이 가을을 맞아 가죽 재킷을 입고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사진 속 손예진은 로맨틱한 드레스로 가득 찬 공간에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한편, 손예진은 출산 후 복귀작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 촬영에 한창이며, 남편 현빈과 함께 70억 원에 신혼집을 매각해 화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