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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소노바·멜리차 마르티네스, 코리아오픈 테니스 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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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소노바, 복식 우승으로 코리아오픈 '단식 탈락' 아쉬움 달래
류드밀라 삼소노바(러시아)가 니콜 멜리차 마르티네스(미국)와 짝을 이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 복식 정상에 올랐다.
삼소노바-멜리차 마르티네스 조는 22일 결승에서 가토 미유(일본)-장솨이(중국) 조를 2-0(6-1 6-0)으로 압도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단식 16강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삼소노바는 복식 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기분 좋은 마침표를 찍었다.
2024-09-22 15: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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