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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누도 실신시킨 조슈아, 충격의 KO패…주먹 한 방에 고꾸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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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괴물' 은가누 꺾고도... KO패 충격! 뒤부아의 '한 방'에 무너지다!
세계적인 복싱 스타 앤서니 조슈아(34)가 충격적인 패배를 맛봤다.
22일(한국시간) 열린 IBF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대니얼 뒤부아(27)에게 5라운드 KO패를 당했다.
조슈아는 뒤부아의 오른손 훅에 맞고 그대로 쓰러졌고, 3라운드에도 다운당하며 고전했다.
결국 5라운드 초반 뒤부아의 카운터 펀치를 맞고 쓰러져 세컨드의 수건을 던지며 패배를 인정했다.
지난 3월 UFC 헤비급 챔피언 출신인 프란시스 은가누를 꺾는 등 최강 복서로 군림했던 조슈아의 갑작스러운 패배에 전 세계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2024-09-22 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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