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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LG 추격해야 하는데…두산, '쇄골 통증' 양의지도 '헤드샷 후유증' 허경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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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양의지·허경민 부상 악재! 이승엽 감독, '베스트 라인업은 이거?' 고민
두산 베어스가 3위 도전의 막바지에서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수 양의지는 왼쪽 쇄골 통증으로 이탈했고, '헤드샷' 후유증을 겪고 있는 허경민 역시 경기에서 빠졌다.
이승엽 감독은 양의지와 허경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강승호를 선발 라인업에 투입했으며, 김민규는 1군에서 제외됐다.
이승엽 감독은 곽빈과 발라조빅의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하며 포스트시즌 대비를 준비하고 있지만, 4위 확정 후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앞두고 선발 투수 운용에 고심하고 있다.
2024-09-22 13: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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