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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인간이야" 텐 하흐의 극대노, 2경기 3골→선발 제외…0-0 비기자 불화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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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 래시포드 불화설에 '미친 짓!' 폭발!
맨유 감독 텐 하흐가 래시포드와의 불화설을 강력하게 부인하며 '미친 짓'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래시포드는 최근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지만, 팰리스전에서 선발 제외되면서 불화설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은 단순한 로테이션이라고 설명하며 래시포드의 퍼포먼스에 만족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부진을 극복하고 30골을 터뜨렸지만, 이번 시즌에는 8골에 그치며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2024-09-22 12: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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