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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외고 시절 매일 새벽 2시까지 공부, 결국 재수했다”(티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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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티처스'서 '외고 시절 새벽 2시까지 공부, 대입 실패' 고백…수면 중요성 강조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출연한 전현무가 외고 시절 새벽 2시까지 공부했지만 대입에 실패했다는 경험을 털어놓으며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도한 공부로 인해 밤샘 공부를 했지만, 결과적으로 효율성이 떨어졌고 재수를 통해 수면 시간을 늘린 후 대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수면 시간 2시간 30분으로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공부에 매달리는 고2 도전 학생이 등장했고, 전현무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2024-09-22 12: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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