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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선거에 당 대표 나섰다'…판 커진 영광군수 재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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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수 재선거, 이재명 vs 조국, 야당 대표들의 '맞불 작전'!
10월 16일 치러지는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조국 혁신당 대표가 직접 뛰어들면서 선거판이 달아올랐다.
이재명 대표는 23일 영광을 방문해 농정 간담회를 열고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5선 의원인 박지원 의원은 영광군수 재선거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매주 주말 영광을 방문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국 대표는 추석 연휴 전부터 영광과 곡성에 월세방을 얻고 직접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추석 연휴 직후 첫 최고위원회의를 영광에 있는 장현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열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장세일 후보와 혁신당 장현 후보의 지지율은 0.
5%포인트 차이로 매우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9-22 11: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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