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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 이탈이라는 악재 삼성, 최현민 적응이라는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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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효범 감독, "최현민과 이원석, 전지훈련 최고!" 이대성 부상 악재 속 빛나는 활약
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은 일본 전지훈련에서 최현민과 이원석의 활약에 흡족해했다.
특히 이대성의 시즌 아웃이라는 악재 속에서 두 선수의 활약은 더욱 빛났다.
최현민은 외국인 선수들과의 조직력 향상에 집중했고, 이원석은 외국인 선수들과의 매치업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감을 얻었다.
김 감독은 전지훈련을 통해 팀 플레이가 70% 이상 완성되었다고 평가하며 컵 대회와 시즌 초반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4-09-22 11: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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