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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선 "의대 증원, '이천공'의 2천?..'정치 관여' 김건희, 아직 뜨거운 맛 못 봐"[국민맞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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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율 20% 폭락! '개판' vs '개혁' 격돌! 김건희, 통치자 행세 논란까지?
민주당 최용선 부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현 상황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전과 비교하며 "개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의대 정원 증원과 김건희 여사의 행보를 문제 삼으며 "국민의힘은 답답할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강성만 위원장은 "윤 대통령은 어려운 길을 가고 있다"며 "개혁을 하지 말자는 얘기냐"고 맞섰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행보에 대해서도 "기승전 김건희로 만들려는 민주당 전략"이라고 비판하며 "영부인은 입도 닫고 있어야 하냐"고 반문했습니다.
2024-09-22 11: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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