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3천 톤 불법 폐기물 투기 사건의 사기꾼 추적에 나선다.
재활용 공장 부지를 빌려줬던 의뢰인은 10억 원어치 폐기물을 떠안고 과태료와 세금, 경찰 조사까지 받는 피해를 입었다.
'갈매기 탐정단'은 폐기물 현장을 직접 찾아 범인 추적에 나섰으며, 1군 발암물질인 석면까지 발견되어 위험천만한 상황을 맞이했다.
한편, '사건수첩'에는 50만 유튜버이자 19년 차 문화부 기자인 안진용 기자가 출격, 데프콘과 날카로운 입담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