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팝업상륙작전'에서 곽튜브가 홍콩팀의 팝업 스토어 홍보에 나섰다.

최근 '이나은 옹호 논란' 이후 첫 방송이라 더욱 관심을 모았다.

곽튜브는 붐, 브라이언과 함께 여의도 일대를 돌며 시민들에게 홍콩팀의 팝업 스토어를 알렸다.

홍콩팀은 푸딩백을 메뉴로 선정, 빵과 커스터드 크림의 조화로 현지 감성을 살렸다.

팝업 스토어에는 빌리 츠키가 팝업 요정으로 활약하며 분위기를 더했다.

곽튜브는 이나은 논란 이후 방송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팝업 스토어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