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도파민 중독’ 덱스, 결국 오토바이 전복사고 “손가락 개수부터 셌다”[종합]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덱스, 모터사이클 프로 데뷔 전 두 번의 큰 사고! '손가락 개수 세며 안도'
방송인 덱스가 모터사이클 프로 선수 데뷔를 앞두고 연습 중 두 번의 큰 사고를 겪었다.
첫 번째 사고는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였으며, 덱스는 정신을 잃고 손가락 개수를 세며 안도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사고는 코너 이탈로 인한 슬립 사고였으며, 덱스는 뱅킹 각을 과하게 눕히다가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덱스는 사고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프로 의식에 대한 갈증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고 전했다.
2024-09-22 10:10:05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