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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도 주목했던 재능·한화 최초 역사 주인공, 김경문 눈도장…"日 교육리그 파견, 직접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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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권광민·문현빈, 한화의 미래다!' 일본 교육리그 파견 기대감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최근 맹활약 중인 권광민과 문현빈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선수는 올 시즌 막바지에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존재감을 과시했고, 곧 일본 교육리그에 파견되어 실전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김 감독은 권광민과 문현빈의 성장이 한화의 미래를 밝힐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들이 팀의 핵심 전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09-22 09: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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