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장윤정은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의 LA 여행기를 보며 육아 방식을 반성했다.
연우는 하영이의 돈을 아끼려는 듯 냉정한 모습을 보였고, 하영이는 연우의 행동에 울거나 소리 지르지 않고 차분히 대처하는 성숙함을 보였다.
57만 구독자를 보유한 SNS 스타 베이비 태하는 혼자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만두 배달까지 성공하며 놀라운 독립성을 선보였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아이들이 부모 없이 낯선 환경에서 어떻게 도전을 극복하는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