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스페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가슴 부분이 파인 하얀색 롱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화려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소파에 앉아 목걸이 등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클라라는 2006년 데뷔 이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거침없이 하이킥', '동안미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2019년 결혼한 사업가와 함께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