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의 딸 지우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27개월 나이답지 않은 놀라운 언어 능력과 표현력을 선보였다.
지우는 산낙지, 전복 등 처음 보는 해산물에 신기해하며 “잔다.
야 일어나! 기상!”이라고 말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장동민이 삶아준 문어를 먹으며 “잇츠 굿~ 맛있어요”라고 영어로 말하고 “아빠가 해준 거 맛있어.
아빠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우는 등 놀라운 언어 능력을 선보였다.
더욱이 매트에 머리를 부딪히자 “달걀 가져와.
문지를 거야”라며 날달걀로 마사지를 하는 기발한 센스까지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