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이 아내 류이서와 제주도 여행 중 돌하루방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류이서는 SNS에 사진과 함께 제주도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이야기하며, 전진은 돌하루방을 끌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소박한 행복을 표현했습니다.
사진 속 아름다운 제주도 풍경과 전진의 편안한 패션은 여행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전진 부부는 SBS '동상이몽2'를 통해 보여준 애정과 배려심 넘치는 모습처럼, 제주도에서도 서로를 향한 사랑을 드러내며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