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나들이를 즐긴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손연재는 편안하면서도 활동적인 캐주얼룩을 선보였으며, 특히 캡 모자를 매치해 스타일리쉬함을 더했습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엄마로서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난해 결혼 후 올해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손연재는 현재 육아와 일상을 병행하며 행복한 가족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