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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육상 간판' 우상혁 "심한 도핑 대상자, 이동 때마다 위치 적어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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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놀면 뭐하니?'서 도핑 검사 후일담 대방출! 새벽에도 찾아오는 '심한' 대상자?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가 도핑 검사 후일담을 공개했습니다.
우상혁은 '도핑 대상자'임을 밝히며 새벽에도 한국에서 검사를 위해 찾아올 정도로 심한 대상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동 시 위치를 알려야 하고, 빈혈 때문에 빈속에 피를 뽑으면 쇼크가 올 수 있어 양해를 구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2024-09-21 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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