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공천 개입` 의혹 충돌…與 "친명 공천부터 반성" vs 野 "윤·한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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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논란에 휩싸이다! 여야 '공방' 격화!?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두고 여야가 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여사의 공천 개입이 사실이라면 국정농단이라고 주장하며 특검을 요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공범으로 지목하며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의혹을 부인하며 민주당의 '친명 공천'부터 반성하라고 맞받아쳤습니다.
김영선 전 의원과 김상민 전 검사의 컷오프를 언급하며 시스템 공천을 강조했습니다.
2024-09-21 20: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