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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줄 알았던 前 삼성 투수, 류현진 기록에 도전하다니… 이제 딱 한 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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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퇴출→메이저리그 13승! 벤 라이블리, 류현진 기록에 도전
KBO리그에서 퇴출된 벤 라이블리가 미국으로 돌아가 꾸준히 노력한 결과 메이저리그에서 13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삼성에서 뛰었던 라이블리는 2022년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재도전에 나섰고, 올해 클리블랜드에서 맹활약하며 팀 로테이션의 핵심 투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라이블리는 2023년 28경기에서 13승 9패 평균자책점 3.
80을 기록하며 개인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남은 경기에서 1승을 추가하면 KBO 출신 메이저리그 최다 승리 기록인 14승(류현진, 크리스 플렉센)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됩니다.
2024-09-21 19: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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