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가족들과 여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선글라스를 끼고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있으며, 테이블 위에 놓인 레고 블록은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음을 짐작케 한다.
손예진은 비 온 뒤 추워진 날씨에 아쉬움을 표하며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누리꾼들은 손예진의 일상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아들과 함께 레고를 즐기는 모습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 촬영에 한창이며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