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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31R] '우승 경쟁 끝나지 않았다!'...이동경 '환상적인 왼발+다이빙 헤더' 맹활약→김천, 수원FC 4-2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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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섭, 박상혁 폭발! 김천 상무, 수원FC 꺾고 3위 굳히기 성공
김천 상무가 수원FC를 4-2로 제압하며 리그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김천은 전반 25분 이승원의 프로 데뷔골을 시작으로 김승섭, 박상혁, 이동경의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수원FC는 전반 추가 시간 지동원의 골로 추격했지만, 김천의 막강한 화력을 막아내지 못했다.
김승섭과 박상혁은 나란히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2024-09-21 18: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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