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2라운드에서 문정민과 지한솔이 나란히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문정민은 이번 대회가 생애 첫 승 도전이며, 지한솔은 통산 4승이자 시즌 첫 승을 노립니다.
문정민은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70타를 쳤고, 지한솔은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두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