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김가연이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가족과 함께 안전체험관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과 두 딸과 함께 안전체험관에서 완강기 체험, 선박 재난 체험 등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가연은 5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빛나는 피부와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가연은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