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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개XXX"…'코뼈 골절' 음바페, 코 건드린 레반돕에 '폭발+욕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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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레반도프스키에게 '개자식' 욕설?
프랑스 축구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유로 2024 폴란드전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에 따르면 음바페는 레반도프스키가 자신의 부상당한 코를 건드리자 '개자식(Fils de pute)'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음바페는 지난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코뼈가 부러진 상태였으며, 레반도프스키의 손이 자신의 코에 닿자 순간적으로 화가 난 것으로 보인다.
2024-06-27 04: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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