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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강끝!-멋지다!’는 드라마에서나…‘겉멋 안보’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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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북핵 불용' 말잔치는 그만! '더 글로리' 문동은도 혀를 내두를 안보 현실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장관은 '즉각, 강력히, 끝까지'라는 허세만 가득한 안보 정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북한의 핵탄두는 50기를 넘어섰고 미사일 능력도 날로 고도화되고 있다.
'채 상병 사건'은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한 안보관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다.
'북한 비핵화'라는 주문만 되뇌는 한·미·일 3국의 대응은 말잔치에 불과하며, 현실적인 위협에 대한 대비책은 부족하다.
'더 글로리'의 문동은조차 혀를 내두를 만큼 허황된 안보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국민의 목숨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질적인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
2024-09-21 13: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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