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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혜진, 11년만 전격 인터뷰 "내 첫 연극, 딸도 배우 꿈꾸게 만들었죠" [창간20주년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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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연극·예능 접수…'데뷔 22년 차' 배우의 뜨거운 열정
배우 한혜진이 11년 만에 인터뷰를 통해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도전기를 밝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에 매료돼 연극 무대에 섰다는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과 딸의 뜨거운 지지 속에 긍정적인 경험을 얻었다고 전했다.
또한,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를 통해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배우고 자녀 교육관에도 변화를 주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혜진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9-21 1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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