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일 잠실 경기는 우천 취소되었고, 21일 더블헤더로 진행될 예정이다.
21일 역시 비 예보가 있어 1차전 취소 가능성도 있다.
20일 동방신기 최강창민, 21일 윤박과 김동욱, 22일 트와이스 쯔위의 시구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비로 인해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3위 LG와 4위 두산은 2경기 차이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더블헤더 1차전 승리에 사활을 걸고 있다.
1차전은 LG 에르난데스와 두산 곽빈의 선발 맞대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