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김시우는 DP 월드투어 BMW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포함 3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프레지던츠컵 출전을 앞두고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DP 월드투어에 출전한 김시우는 18번홀 6m 이글 퍼트를 잡아내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안병훈은 3언더파를 기록했지만 컷오프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세계 363위 매슈 볼드윈은 2연속 6언더파를 기록하며 2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로리 매킬로이는 4타를 줄였지만 마지막 18번홀에서 이글 퍼트를 놓쳐 4타 차 공동 4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