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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하반신 마비..연 끊은 母에 눈물 호소('미녀와 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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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하반신 마비 후 차화연에 '필승과 멀어지게 해줘' 애절 부탁!
KBS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임수향이 연기하는 박도라는 공진단의 음모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고 슬픔에 잠깁니다.
도라는 자신을 찾아온 필승의 엄마들인 이일화와 윤유선에게 진심을 전하지만, 엄마 차화연에게는 필승과 멀어지고 싶다는 애절한 부탁을 합니다.
차화연의 결단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기대되는 가운데, 도라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4-09-21 09: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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