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CEO 현영이 딸의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영은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영상을 올리며, 딸의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딸은 인천대표 수영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긴 다리와 늘씬한 몸매,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엄마 닮은 붕어빵'임을 인증했습니다.
특히 딸은 아이돌 같은 비주얼과 새침한 표정부터 귀여운 미소까지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현영은 201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