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유해란, 크로거퀸시티 둘째날 두 타차 3위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유해란, 7타 줄이며 3위 껑충! LPGA 퀸시티 챔피언십, 22일 새벽 결전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크로거퀸시티챔피언십 둘째 날 7타를 줄여 선두 지노 티띠꾼(태국)에 두 타 차로 3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5개 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샷 정확도를 자랑하며 순위를 23계단 끌어올렸다.
1위 티띠꾼은 6타를 줄여 단독 선두를 지켰고,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위로 올라섰다.
한국 선수들은 시즌 3승에 도전하는 무빙데이 경기를 펼치며 22일 새벽 1시 45분부터 JTBC골프에서 생중계된다.
2024-09-21 08:48:3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