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가 화려했던 리즈 시절 모습을 공개하며 요요에 대한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이장우는 칼 갈이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도로 힐링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그러나 3년 전 73kg이었던 그는 현재 94.
9kg으로 22kg 감량 후 요요 현상을 겪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몸무게 감량을 위해 요가와 헬스를 병행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장우는 요가 중 잠들어 코를 골며 웃음을 자아냈고, 남한산성 맛집에서 먹방을 선보이며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