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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인정한 ‘인싸’ 김하윤 “연예계보다 올림픽 金 따고 싶어요” [I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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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도 반한 유도 '금메달 꿈나무' 김하윤, "연예계는 NO!" 솔직 매력 발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 김하윤(24)이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방송계를 사로잡았다.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재석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김하윤은 "유재석이 인정한 인싸"라는 칭찬에 웃으며 “연예계 진출은 없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그는 올림픽 이후 방송 출연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아무 생각 없이 말하면 된다"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김하윤의 다음 목표는 올림픽 금메달이다.
그는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등 올림픽 전에 모든 대회에서 1등을 하고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2024-09-21 05: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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