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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 춤 좀 춰” 52세 윤현숙, 브라톱+레깅스 입고 복근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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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윤현숙, 탄탄 몸매 자랑하며 춤 실력 공개! '나도 왕년에 춤 좀 췄지'
배우 윤현숙이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춤 실력을 공개했습니다.
윤현숙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춤을 추는 영상을 올리며 '나도 왕년에 춤 좀 췄지'라며 유쾌한 근황을 알렸습니다.
그는 미국 LA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하다 최근 귀국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09-21 0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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