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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女골프 ‘장타 톱10’ 극과 극 성적···‘KLPGA 9승’ vs ‘LPGA 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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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는 장타가 대세! LPGA는 왜?
KLPGA 투어에서 장타는 핵심 무기로 떠올랐다.
드라이브 거리 10위 안에 드는 선수들이 9승을 합작하며 우승을 휩쓸고 있다.
반면, LPGA 투어에선 장타가 득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장타 1위 폴리 맥은 컷 오프를 11번이나 당하며 부진했고, 다른 장타 톱10 선수들도 톱10에 진입하는 것조차 힘겨워하고 있다.
KLPGA와 LPGA의 이런 극명한 차이는 흥미로운 대조를 보여준다.
2024-09-21 00: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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