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 탑승 후기를 공개하며 화제다.
최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퍼스트 클래스 탑승 소감을 전했다.
그는 비즈니스석 티켓을 끊었다가 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된 사실을 밝히며 '럭키비키'라고 표현했다.
대한항공 측에 문의한 결과, 퍼스트 클래스 업그레이드 기준은 대한항공 이용 횟수 및 티켓 구매 가격이라고 한다.
최희는 둘째 출산 후 육아에 집중하며 방송 활동 외에도 라이브 커머스 MC,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