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김지우)가 핑크색 바디슈트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놀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I wanna swim whole day"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츄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바디슈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츄는 2017년 11월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로 데뷔했지만, 2021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의 갈등 끝에 팀을 탈퇴했다.
퇴출 이후 츄는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4월 새 소속사 ATRP와 계약을 맺었다.
한편, 츄를 제외한 이달의 소녀 멤버들 역시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의 갈등으로 소속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