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새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아이들과 함께 도쿄에서 쇼핑을 하면서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여 전 부인 킴 카다시안의 분노를 샀다는 소식입니다.
킴 카다시안은 비앙카 센소리가 아이들 앞에서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것을 반대하며 카니예 웨스트에게 이를 제지하라고 지시했지만, 비앙카 센소리는 이를 무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킴 카다시안은 비앙카 센소리가 과거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똑같이 겪고 있다며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