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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대통령, ‘원전 수주’ 계약 성사 낙관적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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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4조원 '원전 대박' 노린다! 프라하성에서 체코 대통령과 '손잡기'
윤석열 대통령이 1100년 된 프라하성에서 체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24조원 규모의 원전 수주를 위한 외교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체코 대통령은 한수원의 원전 수주에 대해 '최종 계약 성사가 낙관적'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재용, 정의선, 구광모 등 국내 재계 인사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경제 협력을 강화했으며, 체코 총리와 양국 원자력 설비 기업을 시찰하며 '원전 세일즈 외교'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4-09-20 2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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