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윤석열 대통령이 체코 방문 중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원전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힘을 실어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에 증기터빈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체코 간 원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두산스코다파워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체코 총리와 함께 두산스코다파워가 제작한 터빈 블레이드에 기념 서명을 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