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의 딸 러브가 깜찍한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허니제이는 자신의 SNS에 러브가 음악에 맞춰 바운스를 타는 영상을 공개하며 "17개월산 바운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영상 속 러브는 앙증맞은 몸짓으로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보여주며 댄서 엄마의 피를 물려받았음을 증명했습니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4월 러브를 출산한 후, 20kg 감량하며 완벽한 몸매로 복귀했습니다.
그녀는 출산 후 몸매 관리 비결로 바쁜 스케줄과 공연 연습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