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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만큼이나 바쁠 두 사람'...두산 박정원·박지원, 체코 원전 수주에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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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체코 순방, 두산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핵심은 '원전' 계약!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순방에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두산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원전 사업 최종 계약을 따낼 경우 핵심 주기기를 공급하며 8조원 규모의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두산은 원전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체코 원전 수주는 유럽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웨스팅하우스와 프랑스 전력공사 등이 이의를 제기하며 최종 계약 성사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2024-09-20 19: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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