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명절 선물만 봐도 '엄청난' VIP 인증! 30억 아파트에 이어 명품까지..
배우 이시영이 명절을 맞아 명품 브랜드 D사와 C사로부터 VIP 선물을 받았습니다.
D사는 이시영에게 자사 패키지를 선물하며 '풍요롭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시영은 D사로부터 명절 선물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C사로부터는 고급 향수를 선물 받았습니다.
통상 명품 브랜드는 VIP 고객들에게만 명절 선물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VIP가 되기 위해서는 한 달에 1천만 원, 1년에 1억 원 이상의 소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시영은 2008년 데뷔 후 2009년 KBS '꽃보다 남자'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2013년에는 권투선수로 활동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