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가 MC 붐, 브라이언과 함께 '팝업상륙작전' 마지막 방송에서 여의도 일대를 돌아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이나은 옹호 논란으로 '전현무계획' 시즌2 첫 촬영에 불참했던 곽튜브는 '팝업상륙작전' 마지막 방송에는 예정대로 출연하며, 해당 출연분은 편집 없이 방영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세리 팀의 '트와이스 쯔위'와 하석진 팀의 '빌리 츠키'가 일일 팝업 요정으로 출격해 팝업스토어 장사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