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숙이 50대 나이에도 섹시한 몸매와 춤 실력을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현숙은 20일 자신의 SNS에 미국 LA 자택에서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하며 "나도 왕년에 춤 좀 췄지"라고 밝혔다.
영상 속 윤현숙은 배꼽티에 반바지를 입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젊은 시절 못지않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윤현숙의 슬림한 S라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윤현숙은 1992년 데뷔 이후 배우 활동과 함께 최근 미국 LA에서 거주하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