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겸 모델 하리수가 49세 나이에도 변치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대만 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사진 속 하리수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빨간 입술과 살짝 내린 앞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팬들은 하리수의 동안 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지난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하리수는 재혼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